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2.07.18 13:24

제국의아이들 시완, 바이올린 켜는 어린 시절 모습 공개와 함께 '모태미남' 입증

▲ 사진제공=스타제국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시완의 ‘바이올리니스트’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TV ’승승장구’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제국의아이들의 시완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바이올린 ‘과르넬리’로 나훈아의 ‘사랑’을 라이브 연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과거 바이올린 콩쿨대회에 참가했던 시완의 어린 시절 모습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시완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지역 콩쿨 대회에 참가하였을 당시 모습으로, 바이올린 연주에 열중하고 있는 10살 시완의 모습은 현재와 다를 바 없이 잘생긴 ‘모태미남’임을 입증하며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각 미모는 그대로네!”, “바이올린 영재였구나! 대체 못하는게 뭐야?”, “나이 못지 않게 완전 진지한 얼굴 너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완은 연기자에서 가수 ‘제국의아이들’로 화려하게 귀환하여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