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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무한도전’ 들어간 이유, MC몽 발언과 눈치에 굳은 결의로 출연
2012년 07월 17일 (화)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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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리쌍의 길이 ‘무한도전’ 멤버로 살아남는 이유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이 악착 같이 무한도전에 들어간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2009년 방송된 KBS-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방송화면 캡처가 게재됐다.

캡처된 내용은 지난 2008년 길은 MC몽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았다. 당시 그 자리는 ‘무한도전’팀과 ‘1박2일’ 멤버들도 초대된 자리였다.

그 자리에 길은 합석을 했고, 이에 MC몽은 “거기에 왜 껴있어? 힙합 쪽으로 가 있어라”라고 말하며 자신을 쫓아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길은 자리를 옮기지 않았고, 이 모습을 본 MC몽은 계속 눈치를 줬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후 길은 ‘1박2일’이나 ‘무한도전’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당시 들어갔다는 대답을 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캡처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이젠 길이도 보고싶다. 무한도전 안 본지가 오래됐어”, “이제는 무도에서 정착하시길”, “난 길 무한도전에 나오는 건 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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