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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인터뷰] 컬투 김태균, 유쾌에너지로 첫 번째 경기 승리 이끌어
컬투치킨스 김태균 감독, 한스타 연예인야구리그 명장 반열에 오르다
2017년 05월 03일 (수) 08: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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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24일 고양 원당 훼릭스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 경기 2라운드, 알바트로스-컬투치킨스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해 8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에 참가하는 컬투치킨스 김태균 감독은 알바트로스를 15-7로 이기며 올해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김태균 감독은 ‘즐거운 야구’를 지향하며 승패에 연연해하지 않아 팀원들의 멘탈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그런지 컬투치킨스의 덕아웃은 언제나 여유가 넘치고 유쾌하다.

경기가 승리로 끝나 밝은 분위기로 더그아웃을 떠나는 김태균 감독을 스타데일리뉴스가 만나보았다.

   
▲ 컬투치킨스 김태균 감독 ⓒ스타데일리뉴스
   
▲ 컬투치킨스 김태균 감독 ⓒ스타데일리뉴스

바쁘신 와중에도 야구를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평소에 제가 야구를 워낙 좋아합니다. 보는 것도 좋아하고 하는 것도 좋아하고..

벌써 20년이 다된 것 같네요.

올해 컬투치킨스 팀은 몇 위 예상하시는지

순위에 연연해하지 않아요.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결과는 따라오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또 결과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소리는 아니에요. 팀원들 모두 재미있고 즐겁게 즐기다 가는 것이 중요하죠.

더그아웃에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던데, 컬투치킨스만의 색깔이 있나요?

제가 이때까지 야구팀을 네 번째 합니다. 모토가 즐기는 야구에요. 실수했다고 뭐라 그러지 않고.. 안 그래도 여기 오는 목적이 스트레스를 풀러 오는 건데 되레 야구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고 가면 안 되잖아요? 야구를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싸악 풀리면서 서로 즐기다 갔으면 좋겠어요. 승패에 연연해하지 않는 즐거운 야구!

컬투치킨스 팀의 키플레이어가 있다면?

우리 팀 모두가 키플레이어입니다. 어느 한명의 부족한 점을 또 다른 팀원이 채워주고 이끌어주고 하면서 경기를 진행해나가요. 한명 한명 모두가 우리 컬투치킨스 팀의 ‘4번타자’ 들이죠.

오늘 경기 진행하면서 힘드셨던 점이 있나요

없었어요. 하나도 없었는데 음.. 제가 조금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가지고 그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네요. 하하하

마지막으로 한 말씀!

스타데일리뉴스 팬 여러분, 프로야구도 물론 좋지만 사회인야구도 직접 보시면 정말 재미있답니다.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컬투치킨스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이곳 야구장이 조금 멀긴 하지만 직접 와서 보시면 재미있는 광경들을 많이 볼 수가 있어요. 아! 그리고 야구 보실 때 주위에 혹시 컬투 치킨이 보이신다면 한 마리씩 시켜 드심 더 좋을 것 같네요. 하하하

   
▲ 컬투치킨스 팀원들 ⓒ스타데일리뉴스
   
▲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컬투치킨스 ⓒ스타데일리뉴스

한편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TV10)과 팡팡티비한스타에서 생중계한다.

   
▲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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