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법 303호(형사4단독)에서 사기미수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김현중은 이날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법 303호(형사4단독)에서 사기미수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김현중은 이날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