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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피플
  • 입력 2012.07.13 11:15

허각 아킬레스건 손상, “접질러 반 기브스 했으나 큰 부상 아니야”

▲사진=허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가수 허각이 발목에 부상을 입고 입원 중이다.

허각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측은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7월 초 인도를 걷다가 발목이 접질려 넘어졌다”며 “이후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가게 됐고 아킬레스건 쪽의 인대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는 반 기브스를 한 채 입원 치료중이나 큰 사고의 부상상태는 아니다”며 “상태를 봐서 퇴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허각은 가수 간미연이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각이 어디 아파?”라고 남길 글에 “누나 나 입원했어요”라고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허각은 KBS-2TV ‘빅’의 OST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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