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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무한도전 녹화재개 소식에 “앞서가지 말고 지켜보자”
2012년 07월 11일 (수) 16: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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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출처=MBC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녹화재개 소식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태호 PD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복수의 ‘관계자’ 여러분. 너무 앞서가지 맙시다. 조용히 지켜봅시다. 그게 정말 "관계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MBC 노조원들이 업무 복귀가능성에 따라 ‘무한도전’역시 다음 주부터 녹화를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현재 MBC노동조합측은 지난 10일부터 조합원 간담회를 갖고, 파업 중단과 업무 복귀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조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만화가 강풀은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빠로서 얌전히 앉아서지켜보는 중. 어떤 과정과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무도’를 응원 함. 언제고 먼 길 돌아오실 그대들 두 손 들어 환영함”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변함없는 애청자임을 증명했다.

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빨리 보고싶다”, “저희도 언제나 무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왠지 무도하는 날 울 것 같다”, “모든 게 잘 해결되어 정상방송 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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