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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피플
  • 입력 2012.07.11 09:56

큐리 웨딩드레스 셀카공개, 눈부신 자태 드러내며 '팅커벨' 빙의

▲ 사진출처=큐리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티아라 큐리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큐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팅커벨을 찾아라”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순백의 하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긴 금발머리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드레스 위로 드러난 쇄골과 어깨라인은 미모를 한층 더 살려주며, 화려하게 튜닝 된 휴대전화도 그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줬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미모가 따로없네”, “드러난 쇄골이 더욱 아찔하게 느껴진다”, “큐리 너무 예쁜거 아니야?”, “글 그대로 팅커벨 빙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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