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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심경고백, “거짓뒤의 진실을 봐 달라, 명예회복 할 거다”
2012년 07월 10일 (화) 1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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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출처=SBS 힐링캠프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와 기자 등을 고소한 배우 이미숙이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은 후 심경을 고백했다.

이미숙은 10일 오후 1시45분께 법률대리인과 함께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인 자격으로 약 2시간 동안의 조사를 받은 후, 오후 3시30분께 취재진에게 심경을 전했다.

이미숙은 “엄마로서 배우로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반드시 명예를 회복할 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흔들리지 마시고 거짓에 덮인 진실을 봐주시길 바란다. 제가 설 자리는 여기가 아니다”라며 “빨리 촬영을 하고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추후 조사가 있으면 출두할 의사가 있냐 묻자 “정확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라며 “조사를 한다면 언제든지 와서 또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미숙은 앞서 자신이 연하와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 장자연 문건을 사주했다고 보도한 두 명의 기자와 전 소속사 대표를 형사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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