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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2.07.09 09:40

김진표 아들바보, 함박 웃음 지으며 힙합포스 작렬하는 '붕어빵 부자'입증

▲ 사진=김진표와 아들 민건의 다정한 모습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가수 김진표가 아들바보임을 인증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진표 아들바보'라는 제목으로 김진표와 아들 민건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표 부자는 야구모자를 거꾸로 쓴채 '힙합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 부자간의 정다움이 묻어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김진표의 아들 민건은 아빠를 꼭 빼닮은 귀여운 미소와 훈남 외모를 자랑하며 벌써부터 '모태연예인'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더욱더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때부터 연예인 포스", "우월 유전자만 물려받은 민건이", "타고난 훈남이네", "아들바보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표는 지난달 29일, 4년만에 정규 6집앨범 <JP6>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미안해서 미안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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