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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신호철 기자
  • 피플
  • 입력 2012.07.06 14:37

채영인, 우월한 8등신 몸매와 명품 눈빛 연기로 '치명적 매력' 발산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채영인이 스타화보 <홀리데이(Holiday)>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등,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5월 말, 필리핀 세부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스타화보 <홀리데이(Holiday)>는 타이틀처럼 낭만적이면서도 열기 가득한 세부로 휴가를 떠난듯한 느낌을 선사함과 동시에, 채영인만의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은 물론 뇌쇄적이고 치명적인 팜므파탈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채영인은 세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야성미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임과 동시에 몽환적은 눈빛 연기를 통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코랄 오렌지 컬러가 매력적인 스윔수트에 블랙 색상의 볼레로와 화려한 넥크레스를 매치해 해변가의 파티퀸으로 깜짝 변신하며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채영인은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하며 모든 화보에서 엣지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무결점 투명피부가 돋보이는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스타화보 제작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 <홀리데이>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며 "지금까지 채영인씨가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채영인씨는 이미 한 번의 스타화보에 도전한 경력이 있는 만큼 다양한 컨셉에 대한 완벽한 이해도를 나타내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며 "연기자답게 탁월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기대 이상의 화보가 완성 된 것 같다"고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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