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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2.07.05 14:38

주영훈 딸, 이윤미와 칼퇴를 부르는 '살인미소' 대 방출

사진출처-주영훈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최근모습의 자신의 딸과 아내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집에 일찍 들어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영훈의 아내 배우 이윤미와 딸 아라양이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윤미와 아라는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한쪽으로 살짝 기울인 고개, 미소 등이 닮아 모녀사이임을 인증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영훈씨 사진만 봐도 행복하실 듯”, “딸 너무 귀엽다”, “내가 봐도 집에 일찍 들어갈 수밖에 없겠네요”, “행복한 가족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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