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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2.06.21 09:44

정일우, 피자를 녹여버릴 듯 한 ‘국보급 소년 미소’ 발산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도미노피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정일우의 미소가 가득한 광고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도미노피자’ 광고 촬영장에서 정일우는 깔끔한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은 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국보급 소년 미소’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상대 배우를 옆에 두고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피자를 향해 발산하는 정일우의 달달한 눈빛과 소년 미소는 피자마저 녹일 기세다.

이에 “평소 즐겨먹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돼서 더욱 기쁘다”고 전한 정일우는 이날 현장에서 가장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담기 위해 수 십 판의 피자를 먹어야만 했다는 후문이다.

정일우가 출연한 도미노피자 광고는 6월 중순부터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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