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사단법인 아시아비즈니스 문화교류협회는 지난 4월 한중일 VIP초청 국제친선 교류 골프대회를 제주도 선샤인 럭셔리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6월 25일 한국 골프서비스와 공동으로 '제22회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 경기에서 7이하의 핸디캡을 기혹하거나, 14이하를 기록한 사람은 한국체육진흥회의 골프지도자로 선발 된다. 

경기도 여주에 소재한 캐슬파인 GC에서 펼치지는 '제22회 아마추어골프대회'는 홀인원 상품으로 승용차, 경기전 퍼팅왕 선발대회를 통해 에어로 커브 금장, 은장 퍼터 등 상품과 각 파3 숏홀( 4 개) 에서 니어리스트를 기록한 4명에게 금장, 은장 고급퍼터를 부상으로 마련되는 등 푸짐한 시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에 참가비 22만원 이상의 상품 및 경품을 염두에 두고있는 우수한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 골퍼들의 치열한 라운딩이 예상된다. 대회 참가자격은 프로등록이 안 된 순수 국내 아마추어면 누구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