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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공장식 사육 반대할 뿐 “채식 강요는 아니야”
2012년 06월 12일 (화)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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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사진출처-이효리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이효리가 육식 반대 글을 남긴 것에 대해 해명했다.

이효리는 지난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올린 글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네요. 저는 육식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육식하는 사람도 전혀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공장식 사육을 반대할 뿐입니다. 잘 자란 동물을 먹는 것이 사람에게도 좋으니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채식을 강요할 생각도 육식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며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식탁에 오르는지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입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가수 엄정화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스페셜, 공장식 사육에 가슴 아픈 장면들은 불편하지만 피하지 않고 마주봐야함을 다시 느낀다”며 “너무 슬프고 두려워진다. 결국 존중하는 것이 우리 스스로 존중받는 길이고 행복해지는 길이다”고 멘션을 게재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불편하다고 외면하지 마라.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우리가 먹고 있는 진실을 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몰고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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