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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피플
  • 입력 2012.05.31 08:58

'타히티' E.J, '쇄골미녀' 본색 드러내 "빗물이 고이겠어"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E.J'의 쇄골을 드러낸 사진이 공개 돼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BS-MTV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라는 방송을 통해 걸그룹 '타히티(TAHITI)'는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식 데뷔 전부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히티'의 멤버 E.J는 90년생으로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해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공개된 사진에는 오픈숄더의 상의탑을 착용, 쇄골라인이 돋보여 섹시함까지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앞머리 없는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함과 상큼 발랄한 분위기까지 더해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의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타히티'의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에서는 "E.J의 포지션은 랩으로 매력적인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보여줄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앞으로 타히티의 기대주로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타히티 E.J 쇄골미녀네요.", "E.J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겸비 했네", "어깨라인 돋보이네요.", "청순, 발랄, 섹시까지하다니 ", "자체발광 미모, 너무 예뻐요. ", "E.J 쇄골미녀등극", "어쩜, 저렇게 예쁠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향후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한 '타히티'의 데뷔 과정은 아시아 8개국으로 방영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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