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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2.05.25 14:16

'3초 송중기' 신원호, 화보같은 촬영장 직찍 사진 화제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홍자매의 페르소나’ 신원호의 화보 같은 촬영장 직찍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KBS 새 월화드라마 <빅> 촬영장에서 대본연습에 몰입해있는 신원호의 사진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원호는 미소년의 3대조건인 신선함, 풋풋함, 건강함을 완벽하게 갖춘 외모로 ‘3초 송중기’다운 비주얼 쇼크를 선사하고 있다.

드라마 <빅>에서 공유와 우연히 영혼이 바뀌게 되는 18세 사춘기 소년 ‘강경준’역을 맡아 공유, 이민정, 수지 등 대형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신원호는 <빅>의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캐스팅한 인물이다.

또한 신원호는 한중일 3개국 초특급 아시아 유닛 ‘크로스진’의 멤버로도 활동할 예정으로, 2012년 드라마와 가요계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모에 쓰러질 뻔”, “드라마에 가수데뷔까지 올해는 신원호의 해가 될 듯!", "'빅' 너무 기대 되요", "크로스진 멤버들 대박일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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