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덮밥 전문점인 ‘타누키 돈부리’는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일본식 덮밥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제조하여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줄서서 먹는 유망 외식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일 오후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타누키돈부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권별 창업정보와 올바른 프랜차이즈 시스템 등 유익한 창업정보를 제공한다. 또 인기 메뉴인 ‘가츠동’ 시식, 가맹비 50%DC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노하우와 성공 창업 전략을 제시하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타누키돈부리’의 이승철 대표는 ‘경기가 어렵고 불안정할수록 경기변동과 계절 변화에도 안정적인 음식의 내공이 있는 전문점 형태의 창업아이템이 유리하다’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성공 창업의 꿈을 타누키돈부리와 함께 현실로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월드전람과 COEX에서 주최하는 ‘2011 프랜차이즈 서울 Spring 박람회’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COEX Hall C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