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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피플
  • 입력 2012.05.23 15:44

이정미-이승주 YG행, 박지민 빈자리 이하이 채워 '수펄스' 부활

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 캡쳐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K팝스타’ 출신 이정미와 이승주가 YG와 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정미, 이승주와의 계약 사실을 공개했다. 이로써 YG는 22일 계약을 맺은 이하이, 이미쉘, 이승훈까지 포함해 ‘K팝 스타’ 출연진 중 5명을 영입했다.

더불어 이하이, 이미쉘, 이정미, 이승주는 수펄스로 활동하게 된다는 소식을 전했고, 기존 수펄스 멤버인 박지민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며 생긴 공백은 이하이가 메울 예정이다. 또한 이하이는 수펄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한편 ‘K팝스타’ 출신 박지민, 백아연, 박제형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고, SM엔터테인먼트는 캐스팅 하지 않겠다는 공식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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