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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대학축제 및 행사 러브콜 쇄도에 거절한 속사정은?
2012년 05월 18일 (금) 1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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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지난 17일(목) 신곡 ‘Rock Star’를 전격 발표한 가수 김범수가 몰려드는 대학 축제 및 행사 섭외 요청을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나는 가수다’ 명예졸업 이후 각종 행사 섭외 1순위로 등극 한 김범수는 축제와 행사의 달이라고 할 수 있는 5월을 맞아 무려 100여 군데가 넘는 곳에서 섭외 요청이 쇄도, ‘행사의 神’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김범수는 지난 17일(목) 파격변화를 시도한 신곡 ‘Rock Star’를 공개 한 터라 행사는 물론, 각종 방송 프로그램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더욱이 신곡 홍보에도 힘써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도 김범수에게는 달갑지만은 않은 일. 수백 통에 달하는 섭외 요청 전화를 5월에는 거절할 수 밖에 없어 난감해 하고 있다.

이유인 즉, 오는 25일(금)부터 무려 3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2012 김범수 콘서트 – 겟올라잇 쇼케스트라> 공연의 중요성과 함께 데뷔 13년 차 가수 김범수에게 이 공연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가 너무나도 크기에 서울공연을 마칠 때까지 모든 스케줄을 중단, 오로지 연습에만 매진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범수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데뷔 13년 차인 대중가수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그것도 무려 3일간 단독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며 그 가수에게는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전한데 이어 “그만큼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하루 10시간 이상의 연습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50인조가 넘는 오케스트라와 빅밴드가 함께하는 공연이라 더욱 더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며 “첫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공연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2 김범수 콘서트 – 겟올라잇 쇼케스트라>는 김범수가 공연에서 선보일 전 곡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국내 최고의 편곡가인 돈스파이크가 맡았으며, 오는 25일(금)부터 3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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