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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마지막 공연 앞두고 흥행몰이
2월 27일 종연 앞두고 예매 1위로 막판 흥행몰이
2011년 02월 15일 (화) 07: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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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지난 7일 마지막 티켓을 오픈 하자마자 단 7분만에 마지막 공연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예매 1위를 고수, 막판 흥행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인터파크와 함께 티켓예매처인 LG아트센터는 개관이래 처음으로 티켓예매 서버가 마비되는 등 티켓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본 뮤지컬 중 최고!”, “ 벌써 여러 번 보는 공연이지만, 매번 새로운 감동을 주는 작품”,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라는 평과 함께 ‘빌리 신드롬’의 폭발적인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공연시장의 보릿고개로 불리는 1~2월에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90%의 객석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아시아 최초, 대한민국 1대 빌리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과 “두 세 번을 보아도 아깝지 않은 공연”,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공연”이라는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2월 티켓을 손에 넣으려는 치열한 경쟁은 이미 2월 1, 2차 티켓 오픈 때에도 벌어져 관객들의 애를 태운 바 있으며 현재도 좋은 좌석을 얻기 위해, 그리고 마지막 공연 주 티켓 취소 분이 나올 수도 있다는 희망으로 예매처를 밤새 지켜보는 관객이 많다는 후문이다. 27일 종연을 앞두고 마지막 주 티켓을 구하지 못한 예매자들은 아직 잔여석 여유가 있는 3주차 공연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18일까지 공연에 한하여 졸업생에게는 25% 특별할인이 있어 새로운 시작을 하는 졸업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 아버지를 둔 11세의 소년 빌리가 우연히 접한 발레 레슨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이뤄가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그 속에 가족간의 사랑과 시대적인 상황을 녹여낸 수작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며 제16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최우수외국어뮤지컬을 포함한 3개 부문을 수상, 2010년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잡은 바 있다.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 받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현재 LG아트센터에서 절찬리 공연 중이며 2011년 2월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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