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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6.12.11 14:05

김보성, 안와골절 판명... 수술 위기

▲ 김보성 (로드FC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소아암 어린이 돕기로 ROAD FC 데뷔전을 치른 김보성이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김보성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5에서 일본의 콘도 테츠오와 대결해 패했다.

시합 후 김보성은 병원으로 이동해 메디컬 체크를 받았고,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 눈뼈가 골절돼 현재 수술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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