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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2.05.07 11:10

보아 심경고백 “K탑 스타 없는 첫 주...정신 차렸음”

사진출처-보아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가수 보아가 ‘K팝 스타’ 종영 후 허전한 마음과 함께 아쉬움을 드러냈다.

보아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K팝 스타’ 없는 첫 주. 무사히 잘 보냄. 송도갈 뻔 했지만 정신 차렸음! 이제 이런 것에 익숙해지겠지. 모두가 다”라는 아쉬운 마음이 드러나는 글을 게재했다.

보아는 최근 종영된 SBS-TV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에서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참가자들에게 진심을 바탕으로 애정어린 조언과 심사평을 해 화제를 남긴 바 있다.

한편 보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도 K팝 스타 종영되서 아쉬워요”, “2편 만들어 주세요”, “보아언니 앞으로 무대에서 좋은모습 보여주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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