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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6.12.01 11:21

유재석, 10년 연속 네네치킨 광고모델 기용.. 오마이걸 공동모델 선정

▲ 유재석 ⓒ혜인식품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네네치킨(대표이사 현철호)이 국민MC 유재석과 10년 연속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걸그룹 오마이걸을 공동 기용해 2017년 광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네네치킨은 지난 10월 유재석과 광고모델 계약을 갱신하고 지난 주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다. 2007년 네네치킨과 처음 인연을 맺은 유재석은 10여년 간 각종 CF, 지면광고 등을 통해서 특유의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선보여왔다.
 

▲ 오마이걸 ⓒ혜인식품

네네치킨은 유재석과 더불어 2017년 새로운 광고모델로 걸그룹 오마이걸을 발탁해 깜찍한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재석과 오마이걸은 CF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들어가며, 이들의 ‘케미’가 담긴 영상은 내년 초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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