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패션
  • 입력 2012.04.25 10:11

박한별, 화려한 의상으로 모던함 물씬 '역시 패셔니스타'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박한별이 화보현장에서 '이기적인' 몸매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패션브랜드「BLU PÉPÉ (블루페페)」전속모델 박한별은 다채로운 의상에 맞춰 모던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았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탁월한 감각으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쌀쌀한 날씨에 얇은 여름 옷을 입어야 하는 힘든 촬영이었지만, 힘든 내색 없이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스탭들을 챙기는 세심함도 보여줬다.

 
「BLU PÉPÉ (블루페페)」 2012 여름 화보는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 갤러리 등에서 여유롭고 특별하게 여름을 즐기는 세련되고 이지적인 여성의 모습을 캐치하는 스토리 형식으로 표현되었다.

2012 여름 「BLU PÉPÉ (블루페페)」에서는 보다 영한 감각의 캐주얼 룩을 패셔너블하게 제안한다.
활기찬 여름과 잘 어울리는 네온 컬러와 경쾌한 패턴을 포인트로 하며 쉬어한 소재가 믹스된 원피스, 블라우스, 탑 등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심플한 아우터나 자켓등으로 장마철 및 간절기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 오피스 레이디 룩 부터 스포티 룩까지 다양한 믹스매치를 보여주며 트렌드의 변화에 맞춘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한편 박한별과 함께한 「BLU PÉPÉ (블루페페)」의 2012 여름 화보는 5월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