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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북경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위 '고품격 관능미' 눈길
2012년 04월 24일 (화) 1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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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장나라가 ‘북경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고품격 관능미’와 ‘도발적인 반전 뒤태’를 드러내며 중국 북경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장나라는 지난 23일 북경의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북경국제영화제(Beijing international file festival, BIFF)' 개막식에서 자신의 신작영화 <Flying with you(이치페이)>의 감독 장리, 남자주연배우 임지령과 나란히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장나라는 이날 쇄골부분을 Y자 금색으로 두른, 가슴선이 깊게 파인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 ‘진정한 여신 포스’를 발산했다. 또한 고급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이 가득한 ‘반전 뒤태’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당당한 자심감과 빛나는 외모로 중국을 사로잡은 장나라가 레드카펫에 등장하자,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치던 400여명 이상의 내 외신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쉬를 멈추지 않고 계속 터뜨리며 ‘폭풍 호응’을 보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장나라의 인기가 여실히 증명된 셈이다.

이번 북경국제영화제에서는 장나라의 첫 중국영화이자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Flying with you(이치페이)>의 첫 예고편 공개를 비롯해 전 세계 74개국 808편의 장편 영화가 선보여질 예정.

영화 <Flying with you(이치페이)>는 장나라와 대만의 대표배우 임지령이 함께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로 중국 대륙에서 처음 시도되는 스포츠 패러모터(paramotor)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나라와 임지령이 영화 주제곡을 함께 부르는가하면, 장나라가 직접 중국어 대사를 동시 녹음해 개봉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장나라는 북경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이후 오는 25일 북경국제영화제 <Flying with you(이치페이)> 기자회견과 오는 26일 아버지 주호성과 동반 출연한 드라마 ‘경마장(파오마창)’ 관련, 산동방송과 기자회견을 가진 후 한국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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