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SBS 예능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부담스러운 거래’ 코너의 출연진들이 직접 팔에 분장을 하고 있다. ‘부담스러운 거래’는 취직이 어려운 세태를 풍자한 개그로 인맥과 혈연 등을 내세운 불공정한 취업 청탁을 출연진들이 코믹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개그맨 이수한, 김영구, 장홍제, 손민혁, 이기수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너다.

한편 웃찾사는 9월 29일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163회 녹화가 진행되었으며 걸그룹 여자친구,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특별출연해 개그맨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웃찾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