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와타나베 무레키 수제안경이 한국 연예인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미 MBC 아나운서 배현진 최현정 오상진 등이 착용하고 있으며 가수 알렉스 배우 안선영 등 많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must have item 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
또한 공식 유통사 없이 판매되는 제품들과 달리 한국 공식수입사에서 1년 무상 A/S까지 보증해 줌으로써 소비자 안정성을 높였다.
와타나베 한국 공식수입사 대표 김민성은 "기존 홈페이지에 있는 모델외 5가지의 티타늄 모델이 4월에 추가 입고됨에 따라 더욱 많은 모델들로 소비자에게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