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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6.08.05 09:54

'비디오스타' 키썸 "조세호와 '우결' 찍고 싶다" 차오루와 라이벌 구도 형성

▲ '비디오스타' 스틸컷 ⓒMBC에브리원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오는 9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5회는 ‘전화주세요! 구직자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먹방요정 김준현과 MBC 아나운서 출신 문지애, 언프리티랩스타로 알려진 래퍼 키썸, 붐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키썸과 차오루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세호와 우결을 하고 싶다는 키썸의 발언에 차오루의 질투심이 폭발한 것. 
 
또한 키썸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으로 ‘정글의 법칙‘을 꼽았다. 키썸은 섭외가 들어올 것을 대비해 스킨스쿠버까지 배웠다고.
 
이어 김준현은 떠오르는 먹방 라이벌로 문세윤을 꼽으며 견제하고 있음을 밝혔다. “우리끼리는 용어가 있다. 한창 찌고 올라오고 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전화주세요! 구직자들 특집은 오는 9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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