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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않는 군살 '나잇살',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 필수
2016년 08월 04일 (목) 17: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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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라인컬처의원 조재형 대표원장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나이가 들수록 빠지지 않는 군살, 즉 ‘나잇살’을 경험하게 된다. 30대부터 급격하게 늘어나 일반적인 살과는 달리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해봐도 잘 빠지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요즘 같은 여름철엔 모든 여성들의 1순위 고민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

나잇살이 생기는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이 줄고 특정부위에 지방세포가 많이 쌓여 굳어버리거나 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면서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러한 나잇살은 전체적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남성은 복부에, 여성은 엉덩이나 허벅지 같은 하체부위를 중심으로 생기기 마련이다. 주로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30대부터 나타나는데, 똑같이 운동한다 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비만세포의 크기가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먼저 근육의 손실을 막기 위해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하며, 탄수화물과 지방위주의 식단을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바꿔야 한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으며, 신진대사를 높이는 커피나 녹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인컬처의원 조재형 대표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살이 찌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과도하게 찐 나잇살은 미관상 좋지 않으며,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같이 비만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적절한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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