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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나이테, 잘못된 생활습관 비중 높아
2016년 08월 03일 (수) 1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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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피부노화는 더 이상 30~40대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수면 및 생활습관 등으로 얼마든지 10~20대에게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노화란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 속 탄력세포가 줄어들고 얼굴뼈의 인대가 늘어나면서 그 부위가 주름지고 처지는 현상을 뜻하는데, 10~20대부터 노화가 나타나는 경우는 과도한 음주나 흡연,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대한민국 학생과 성인남녀들은 턱 쪽이나 목 주변이 늘어나고 깊게 패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한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을뿐더러 일반적인 방법으로 제거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 백설공주의원 신촌이대점 김태흥 대표원장

그러나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노년에 겉잡을 수 없이 주름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하거나 초기에 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피부노화의 원인 중 약 70%가 자외선 때문인 만큼 자외선차단제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으며, 피지선이 적어 건조한 부위는 보습크림과 영양크림을 덧발라줘야 한다. 또한 책을 보거나 TV, 스마트폰 사용 시 한쪽 손으로 턱을 괴거나 눕는 행동은 자제해야 하며, 일정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나이에 비해 노화가 극심하게 진행됐다면 이러한 방법들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뿐더러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결국 대인관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백설공주의원 신촌이대점 김태흥 대표원장은 “노안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좋지 못한 첫인상을 남길 수 있다”며 “슈링크리프팅 같은 레이저 시술을 통해 도움을 받아 관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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