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한국의 ‘마이클 잭슨’이라고 불릴 만큼 다재다능한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번 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위협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과 왕좌를 지키기 위해 가왕전을 준비한 ‘로맨틱 흑기사’의 무대가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된 1라운드 듀엣곡과는 180도 다른 반전 무대를 선보인 한 복면가수는 현장에 있던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급기야 일반인 판정단들까지 복면가수의 이름을 연호했다고.
복면가수의 무대는 오는 31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