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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7.28 15:37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의 축복 받은 근무환경

▲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스틸컷 ⓒtvN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이 정일우-안재현에게 둘러싸인 ‘근무환경 甲’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이하 ‘신네기’) 측은 28일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v/1008525)를 통해 박소담의 ‘근무환경 甲’ 현장 메이킹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소담은 훤칠한 키와 우월한 비주얼의 정일우-안재현에 둘러싸여 있다.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은 서로 의견을 나누며 연기에 집중하면서도 리허설 사이사이 장난을 주고받는다.
 
특히 박소담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소담에게 ‘애교 소담’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고.
 
정일우는 박소담이 혹시 다치지 않을까 세심하게 걱정을 하는가 하면, 안재현은 개그감을 폭발시키며 박소담의 웃음을 터지게 만든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오는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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