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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7.24 09:27

'1박 2일' 윤시윤, '똘똘이 윤동구'였던 어린 시절 인증

▲ '1박 2일' 촬영스틸컷 ⓒKBS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1박 2일’에서 윤시윤의 ‘똘똘이 윤동구’ 시절이 공개된다. 멤버들과 윤시윤의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
 
오늘(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전라도 일대로 떠난 멤버들의 ‘여름방학 탐구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주 멤버들은 윤시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깜짝 만남을 가진다. 
  
윤시윤의 할머니는 윤시윤과 똑 닮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시윤의 할머니는 “첫 손주라 귀여움을 많이 받았어~”라며 멤버들에게 손주 자랑을 늘어놨고, 이에 윤시윤은 중학교 1학년 때까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에 자랐던 추억을 털어놓았다.
  
예능인 윤동구가 아닌 어린 ‘똘똘이 윤동구’의 에피소드는 오늘(24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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