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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7.20 08:49

[HD+] '걸스피릿' 에이프릴 진솔, 16세 걸그룹 최연소 메인 보컬의 도전

▲ 에이프릴 진솔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에이프릴의 멤버 진솔이 '걸스피릿'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그룹 에이프릴의 막내 진솔은 본인의 곡 '팅커벨'과 아이유의 '있잖아' 무대를 꾸몄다. 
 
에이프릴 '진솔'은 2001년생으로 현재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어린 나이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솔은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으로, 에이프릴 멤버와 함께가 아닌 혼자서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 경험이 쌓인다면 보여줄 무대는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
 
에이프릴 진솔은 "구루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다른 출연진들이 준비한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하고 도전할 것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에이프릴 진솔이 출연하는 JTBC '걸스피릿'은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 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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