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티나셰, 섹시 팝스타들의 신곡이 전세계를 달구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는 신곡 “Make Me…”를 공개했다. 개성 있는 보컬과 최근 각광받는 래퍼 '지-이지 (G-Eazy)'의 감각적인 랩이 어울리는 곡이다.
빌보드 지는 “브리트니의 섹시함이 최고조에 달한 트랙’, 월 스트리트 저널은 “과거와 현재의 브리트니를 모두 느낄 수 있는 트랙. 캐치하고 신선하며 섹시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48개국에서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평단뿐만 아니라 대중들 역시 사로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티나셰(Tinashe)는 최근 캘빈 해리스와 염문설을 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새 싱글 “Superlove”는 여름에 어울리는 댄서블한 어반 트랙으로, 스핀지는 “섹시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 유에스에이 투데이 지에서는 “티나셰가 발표한 곡 중 최고의 트랙”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Make Me…”, 티나셰의 “Superlove” 모두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