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박혜수가 시청률 3% 공약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제작발표회에는 이태곤 감독을 비롯해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가 참석했다.
이날 박혜수는 "시청률이 3%를 돌파한다면 우리 다섯 명이 단체로 카라의 '미스터' 엉덩이 춤을 추겠다. 한승연 언니한테 열심히 배워서 춤을 출 테니, 우리 드라마 많이 봐 달라"고 당부했다.
JTBC ‘청춘시대’는 셰어하우스에 사는 전혀 다른 매력의 여대생 다섯 명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