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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6.07.14 15:25

라스타, 2016 유망 프랜차이즈 소자본 창업 부문 대상 선정

▲ 라스타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라면 브랜드 라스타가 2016 유망 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16 유망창업’ 시상은 스마트TV뉴스가 주관하고 한국소자본창업협회, 좋은 상품 찾아주기 운동본부, 한국소비자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시상이다.

대상 후보로 선정된 브랜드들은 원재료 관리와 품질관리, 사후관리 등의 관리 부문에 대한 평가와 고객만족부분, 만족도, 가맹점주 만족 부문 등으로 나뉘어 심사를 받아 최종 선발됐다.

홍재성 심사위원장(한국소자본창업협회)은 “떡볶이, 김밥, 냉면 등 분식창업에 있어서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며 “소자본창업은 1인창업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있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라스타 관계자는 “8월 16일 열리는 시상에 앞서 1인창업시스템 특허등록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창업 후 만족도를 꾸준히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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