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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2.03.11 08:04

박명수 응급실 "고열과 편도선염으로 입원...현재는 휴식 중"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고열로 인해 응급실로 옮겨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박명수 소속사는 지나 10일 "해피투게더3’ 녹화를 마친 후 극심한 고열과 편도선염 증세를 보여 여의도의 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이어 “녹화 때부터 고열에 시달렸고, 목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녹화를 마친 뒤 휴식을 취했으나 상태가 좋지 못해 응급실에 갈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무리했나 보군", "빨리 회복되길", "고열로 인해 병원까지 입원하다니...심각한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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