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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7.09 09:38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배우들 속마음 첫 공개.. 가장 호감 가는 이성은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스틸컷 ⓒtvN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오늘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서는 배우들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오늘(9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연출 손창우)’ 2회에서는 하석진, 윤소희, 걸스데이 유라, 비투비 이민혁, 안보현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될 예정이다.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에 크게 당황했다. 배우들은 각자에게 전달된 소품들 중 현재 가장 호감이 가는 배우를 의미하는 소품을 착용하고 촬영에 임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촬영 후 제작진이 “누가 자신을 선택했을 것 같은지” 묻자, 하석진은 “윤소희는 날 선택했을 것”이라며 확신 했으며, 유라는 "날 선택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지 궁금하다"면서 "보현 오빠는 날 선택해야 한다”고 말해, 과연 배우들의 마음이 누구를 향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tvN 드라마X리얼리티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오늘(9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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