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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로 살아가는 법
2016년 07월 06일 (수) 15: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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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질투의 화신' 스틸컷 ⓒSBS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기상캐스터 공효진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에서 방송국 기상캐스터로 살아가는 공효진(표나리 역)의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극 중 표나리(공효진 분)는 언감생심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캐스터지만 사진 속 그에겐 기상캐스터의 느낌을 찾아볼 수 없어 의아함을 자아낸다. 보통 기상캐스터는 그 날의 날씨를 알려주는 직업이기에 방송국 안에서 날씨를 체크하고 바쁘게 뛰어다닐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짐꾼이 된 그녀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표나리는 기상캐스터와는 상관없어 보이는 메이크업 박스와 수트케이스를 들고 있으며 손이 모자라 입으로 카드를 받기까지 한다. 싫은 소리 한 마디 없이 묵묵히 짐꾼이 된 그녀는 카메라 앞에선 화려하지만 그 뒤에 가려져 있는 기상캐스터들의 삶을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뉴스룸의 마초기자와 기상캐스터, 재벌남이 망가지는 유쾌한 양다리 삼각 로맨스를 담은 작품. 오는 8월 중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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