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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남궁민아, 설레는 찰떡 케미 '백번 봐도 옳은 포옹 시리즈'
2016년 07월 01일 (금)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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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미녀 공심이 ⓒSBS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가 재지 않고 직진하는 민아와 슬금슬금 철벽을 무너뜨린 남궁민의 케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미녀 공심이' 지난 2회분에서 단태는 공심의 머리 위로 새똥이 떨어지려 하자 반사적으로 그녀를 감싸 안았고 두 사람은 찰나의 순간이지만, 첫 포옹을 했다. 이후 공심에게 푹 빠진 단태는 지난 5회분에서 그녀가 길 한복판에서 넘어지자 슈퍼맨처럼 나타나 번쩍 들어 올렸고, 흐뭇함과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새똥 포옹 당시, 무뚝뚝했던 표정과는 확연히 달라진 눈빛으로 공심에게 두근대는 마음을 짐작게 한 대목이었다.

또한, 옥탑방에 물이 새는 바람에 이불빨래를 함께 하게 된 두 사람. 단태는 미끄러지는 공심을 재빨리 잡아 안으며 또 한 번의 밀착 포옹이 탄생시켰고, 가벼운 포옹에도 두근대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두 사람은 설렘을 더했다. 그리고 다음 날,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공심을 아무 말 없이 안아준 단태. 힘내라는 말 없이도 서로의 존재로 위로가 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

공심의 집에 있던 중, 상갓집에 간다던 주재분(오현경), 공혁(우현)이 돌아오자 드레스룸에 감금된 단태. 그는 “우리가 떳떳한데 뭐가 어때요”라며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공심은 이를 저지했고, 때마침 재분이 문을 연 바람에 두 사람은 문 뒤에서 밀착,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후 지난 14회분에서 단태는 좋지만, 좋다고 말할 수 없는 공심을 박력 있게 끌어안았고 “미안하다”는 말로 답답한 상황을 표현했다. 공심에게 자꾸만 망설이던 단태의 철벽이 무너지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내일(2일) 밤 10시 SBS 제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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