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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구구단 나영, “데뷔 눈 앞에 두고 탈락해 마음 잡기 힘들었다”
2016년 06월 30일 (목) 1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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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헌집새집' 촬영스틸컷 ⓒJT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젤리피쉬 첫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들이 데뷔 전 고충을 털어놨다.

구구단은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화제가 된 세정, 미나, 나영이 속한 9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헌집새집’ 녹화에 참여해 첫 예능 나들이를 마쳤다. 이날 구구단 멤버들은 다소 삭막해보이는 숙소를 공개하며 ‘걸그룹 멤버들의 집 다운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이날 녹화 중 MC들은 구구단 멤버들에게 “데뷔까지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은데 힘든 점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 나영은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데뷔를 코 앞에 두고 떨어졌다. 그 뒤 다시 연습실로 출근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솔직히 마음을 다 잡기가 힘들었다“며 그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멤버 하나는 “회사에서 제가 제일 오래된 연습생이다. 이른 나이에 시작한 것도 아니라서 불안감이 컸다. 주변에서 넌 왜 ‘프로듀스 101’에 안 나가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상처로 남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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