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배우 정애연의 무보정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정애연은 지난3일 여성 잡지인 ‘여성동아’ 3월호 표지 촬영현장 컷을 공개했고, 무보정 무결점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애연은 노란 색 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쇄골을 드러냈으며, 특히 패션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부럼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한 명품몸매다”, “어떻게 관리했는지 비법 좀”, “CG가 필요 없을 듯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애연은 배우 신이와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촬영한 영화 ‘홀리와 완이’에서 발레리나 역을 맡아 열연했고, 오늘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