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준 기자
2024.04.22 16:33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남시 위례리틀야구단(감독 장동웅) 이 24년 첫 우승 소식을 전했다.홍성군 만해 야구장에서 4/21~22일(2일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제2회 결성면 만해 유소년야구대회에 성남 위례리틀야구단은 초6.5학년 선수들로 구성하여 대회에 출전 하였다.(초6선수-이서진, 박찬휘, 송준한, 문건우, 박지온 ,이시원, 박하진, 양희웅/초5선수-김진혁,정현우,김재우)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지만. 투,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우승이라는 꽤 거를 이뤄냈다.장동웅 감독은 “올해 첫 우승을 하여 기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