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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음악
  • 입력 2012.02.24 11:22

젤로 나쁜손 포착, 형 종업의 뺨을?...막내의 반란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신인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 막내 종업과 젤로가 특유의 귀여움이 가득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비에이피는 지난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막내 종업과 젤로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업과 젤로는 팀의 막내답게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고, 특히 젤로는 종업의 배를 긁는가 하면 종업이 고개를 돌린 틈을 타 뺨을 때리는 듯한 제스추어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정 샷이지만 귀엽다”, “역시 막내들은 팀에서 귀여움 담당이구나”, “나쁜손 설정샷 너도나도 동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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