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6.10 08:19

엑소 수호, '듀엣가요제'서 데뷔 후 첫 단독 무대 가져

▲ 수호 ⓒM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오늘밤 9시 30분 MBC '듀엣가요제'에 엑소 수호가 뜬다.

최근 컴백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엑소 수호가 '듀엣가요제'에 첫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EXO 멤버들이 아닌, 일반인 파트너와 호흡을 맞춘다.

수호는 처음 맞춰보는 일반인 파트너와의 호흡에 대해 '듀엣가요제' 출연 경험이 있는 에이핑크 은지와 빅스 켄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호는 “'듀엣가요제'를 첫 방송부터 챙겨 봤다”며 프로그램의 열혈팬임을 공개했다. 또한 듀엣 파트너에겐 '듀엣가요제'가 매우 중요한 무대임을 알기에 컴백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양파, 바다, EXO 수호, B1A4 산들, 나윤권, 소찬휘가 출연하는 MBC '듀엣가요제'는 오늘(6월 10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우승 팀과 다시 보고 싶은 듀엣 팀을 선정할 청중평가단은 www.imbc.com 을 통해 신청 받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