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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녹화 중 옹달샘과 한판붙어?! 파이터 본능 어디가나?
2012년 02월 23일 (목) 1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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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가요계의 못말리는 악동 DJ DOC 김창렬이 방송 중 파이터 본능을 발휘했다.

오늘 23일(목) 밤 12시에 방송되는 MBC 뮤직 ‘Sudden Attack 놀이터’(제작 : KOEN)에 게스트로 출연한 DJ DOC 김창렬이 MC 옹달샘의 따귀를 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Sudden Attack 놀이터’(이하 ‘서든어택 놀이터’)는 노래방을 찾은 손님들을 대상으로 옹달샘과 게스트들이 깜짝 이벤트를 벌이는 몰카와 서프라이즈가 혼합된 신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게스트에게 막말을 던지는 옹달샘의 ‘시비토크’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비토크’ 중 MC들의 시비성 토크에 화가 나면 게스트들은 언제라도 옹달샘의 따귀를 때릴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날 게스트로 참석한 김창렬 역시 MC 옹달샘의 깐족 시비토크에 파이터 본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된 것.

게임의 룰을 전해들은 김창렬이 제작진이 나눠준 모형 손바닥을 받아들고 좌우로 흔들며 즐거워하자 겁을 먹은 옹달샘은 시비를 걸긴커녕 ‘창렬씨는 평소에도 너무 좋은 분이다’라며 연신 눈치를 보는 등 뻔뻔 당당한 평소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평소 눈치백단인 모습을 보여줬던 장동민이 ‘꽈당동민’으로 불리게 된 굴욕적인 사연도 공개된다. 토크 중 자리에서 일어났던 장동민은 앉기 직전 누군가 의자를 뒤로 빼놔 그대로 나뒹굴어졌다. 아무런 의심도 하지 못했던 장동민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넘어졌고 옆에 있던 박상민은 배를 잡고 폭소했다. 시비토크 중 박상민의 열을 받게 한 장동민이 그의 귀여운 복수에 그대로 당한 것.

결국 장동민의 뜻하지 않은 몸 개그에 게스트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제작진까지 웃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다. “누가 이런 90년대 장난을 쳐!”라고 외치던 장동민은 그 날 이후 일주일 내내 허리가 아파 고생했다는 후문.

‘파이터 본능‘ 김창렬의 모습과 장동민의 ‘꽈당동민’ 모습은 오늘 2월 23일(목) 밤 12시 음악전문채널 MBC MUSIC에서 방송되는 ‘서든어택 놀이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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