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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MBC ‘신들의 만찬’ 좌충우돌 아리랑 본격 입성
2012년 02월 19일 (일) 14: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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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명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길명배 기자] 배우 성유리가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 정혜선(선노인 역)의 추천으로 아리랑에 본격 입성하면서 친 엄마 전인화(성도희 역)에게 냉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고준영 역)가 자신의 친 딸임을 모르는 전인화가 성유리를 재미와 호기심만으로 후계자 후보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인 것.

지난 18일 방송에서 고준영의 좌충우돌 아리랑 입성기가 그려졌다. 그녀는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주방 식구들에게 다가가 그들과 융화되려고 노력했으나 그들의 텃새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김도윤(이상우 분)을 도우려다 의도치 않게 계란 세례를 받는 등 수모를 당했다.

특히, 성도희는 고준영의 인사에도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제자로 받아들일 마음 전혀 없다며 냉대했으며, 하인주 방 침대 한편에 쪼그린 채 잠들어 있는 고준영에게 왜 내 딸 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지 설명하라며 “평소 습관인가? 남의 물건, 마음, 상관없고 거짓말에 사과하기 바쁘고~부모님이 힘들었겠네”라며 독설을 퍼부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가 아리랑 입성해 주방 식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된다”, “성유리와 전인화가 모녀 사이라는 것이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다”, “친 엄마를 앞에 두고 못 알아보는 성유리가 너무 안타깝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와 서현진의 본격적인 후계자 경쟁과 함께 친모 전인화에게 아리랑에서 나가라는 말을 듣는 모습이 예고되어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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