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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2.02.17 17:47

황정음 부은얼굴 공개, 용준 군대가서 울었나? 아니면 드라마 피로?

사진출처-황정음 미니홈피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배우 황정음이 퉁퉁 부은 얼굴의 모습을 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5일 황정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샴푸 선물 받고서, 신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짧은 단발머리에 특유의 귀여움을 보이고 있으며, 선물 받은 샴푸를 들고 미소를 띠고 있다. 그러나 황정음이 평소 얼굴과는 달리 눈가와 입 주변이 퉁퉁 부어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곤해서 부은 것인가?”, “남자친구 용준이 군대 보내고 울었나?”, “부어도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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