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3일 오후 카페형 호프프랜차이즈 엘리팝은 신규 창업자에게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2개월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리팝’은 ‘도심 속 푸른 정원’이라는 컨셉의 프리미엄 레스펍이며 70여종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호프집창업 브랜드 ‘엘리팝’의 가맹본부 ㈜에쓰와이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는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컨셉, 성장형 브랜드로 메뉴의 다양성 등이 강점”이라며,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는 물론 본사차원의 창업할인혜택까지 제공하는 등 신규 창업자분들의 복지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